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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간 내리막의 파4홀로 세컨샷IP지점이 넓어 롱 게스트 홀로 쓰이고 있다.
부담 없이 드라이브 샷을 할 수 있으나 그린 좌우 및 뒤쪽이 전혀 여유공간이 없으므로 뒷 핀일 경우에도 짧게
공략하는 것이 좋다.

north course7 마루 par:3

north course1